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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QI 경진대회 시상식 진행

대전을지대병원은 최근 범석홀에서 ‘제21회 QI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병원은 질 향상을 통한 안전한 병원을 실현하고 병원 시스템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병원과 병원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사 결과 ‘환자 경험 평가 항목 중 투약 및 치료 과정 부분의 점수 향상을 위한 활동’의 병동 TFT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 종합건강증진센터의 ‘종합건강검진수검률 5% 상승’이 최우수상을, 5층 병동의 ‘정신건강의학과적 특성에 맞는 낙상 예방 활동을 통한 낙상 발생률 감소’와 인공신장실의 ‘혈액투석 환자 중 Ca x P 정상범위를 유지하는 환자 비율 증가’가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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