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 비뇨기과 박진성 교수는 오는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2011년 미국비뇨기과학회 (AUA, American Urologic Associations)에 참석해 ‘근치적 방광적출술 및 표준 림프절 절제술 후 얻은 림프절 개수가 술후 환자 생존에 미치는 영향’과 ‘요관결석에 대한 체외충격파쇄석술과 요관경하배석술의 치료 성적 및 환자 만족도 비교: 환자 인지 측면에서의 분석’ 이라는 두 연제가 각각 포스터 및 구연 발표로 채택되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