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박진성 교수는 과민성 방광의 약물 치료로 사용되는 항콜린제 중 새로 개발된 'imidafenacin'의 효과와 안정성을 규명한 'A randomised, prospective double-blind, propiverine-controlled trial of imidafenacin in patients with overactive bladder.'라는 제목의 논문을 SCI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ce' 2월호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