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을 실천합니다.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는 검사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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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촬영 에서는 움직이는 내부 장기 즉 소화관, 혈관 등의 질환을 검사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연부조직 간에는 서로의 대조도차가 적기 때문에 잘 구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X선이 투과하지 못하는 물질(조영제)을 주입하여 그 부위가 보이게 하여 monitor를 통해서 장기나 혈관을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촬영을 투시촬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