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드리겠습니다.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 부르는 것처럼 매순간 삶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고통과 슬픔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분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환자와 그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희 을지대학교병원의 여러 의료진들과 협력하여 진료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