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고 항상 환자를 위해 노력하는 외과의사가 되겠습니다.
환자와 함께 공감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나의 가족처럼 생각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징제호 교수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2022.02.28
장제호교수님께 큰 위로를 받는 가족이 있습니다. 2021.07.18
외과 장제호 교수님 1123호 간호사 최난희 외 간호사님들 배려와 친절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