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해 환자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살피겠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시작입니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가치인,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세심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환자의 고통과 불안은 의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반감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처럼 믿으실 수 있도록 진심을 전하기 위해 매 순간 노력하겠으며, 믿고 맡겨주신다면 최고의 의술로 보답하겠습니다.
홍준화 교수님 참 감사합니다 2020.08.17
반가웠습니다 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