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신현빈 교수

[전문분야]
비뇨기종양, 요로결석
[전문진료]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요로결석

 

가족을 대하듯 한분한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족에게는 항상 좋은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환자 한분 한분 모두 가족처럼 가장 좋은 치료와 때로는 다정다감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성심성의껏 치료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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