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평생을 함께 하는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배움을 통하여 의학을 선도하고 미래의 의료계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