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진정한 존중을 실천하는 것은 치료현장 뿐만 아니라 사회 속 존재하는 모든 대인관계에서 긍정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존중의 마음으로 진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