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夜十起(일야십기)의 마음으로 제 가족처럼 진료합니다
‘하룻밤에 열 번 일어나다‘라는 뜻으로, 병자를 극진히 간호하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로 一夜十起(일야십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같은 마음으로 저를 찾아 주시는 모든 아프신 분들께 친절하고, 정성스런 진료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