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최선을 다하여 진료하겠습니다.
부인암치료에 있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가 무엇인지 늘 고민하겠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여 환자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환자분들의 가족같은 주치의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