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들과 함께하며 마음과 시간을 나누겠습니다.
제 손길이 필요한 환자분들과 시간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것이 제 진료 철학이자 목표입니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이지만 ‘기쁨을 나누면 두 배, 슬픔을 나누면 반’이라는 말처럼 지역민들과 가치 있는 삶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질병과 고독한 싸움을 벌이고있는 환자분들께 마음으로 다가서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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