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는 환자분들이 내 가족이다.
환자분들은 의사를 만나고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하게 고민합니다. 특히 우리 몸의 중심추인 척추질환으로 의사를 만나는 일은 더 두렵고 걱정되는 일일 것 같습니다. 저를 찾아와 주시는 환자 한분 한분 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다가가겠습니다. 또한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연구하고 또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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