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월 18일 박진성교수님께 전립선암 수술 받은 김천에사는 임용복 입니다
그동안 잘 보살펴 주셔서 저는 날로 나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늘 박교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 입니다.
박교수님 너무 감사드리며 해새에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저와 같은 따뜻한 의사가 되어 주세요.
박교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