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호 허진. 수술 잘 받고 치료 잘해주셔서 유쾌한 마음으로 퇴원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이문수 교수님과 오이슬, 우리, 이수연, 박정민, 홍은정 간호사님들…. 목소리에 정이 듬뿍 담겨 있고 듣고 가만히 있으면 아름다운 멜로디 처럼 환자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신 간호사님들께 너무 고마운 마음 감사드리며…. 내일이 오늘 인양 늘 처음처럼….. 을지대학교병원 관계자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