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 간호사님이 너무 친절하고 환자에게 친근하게 대하여준다. 그리고 정형외과 주치의 선생님이 너무나 친절합니다. 양대석 교수님 주치의사님, 이름은 자세히 모릅니다. 부담없이 물어볼 수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