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환자들 만원 상태에서도 친절과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정성껏 돌봐 주심에 감사합니다.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15.04.13
매일 환자들 만원 상태에서도 친절과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정성껏 돌봐 주심에 감사합니다. 특히 외과 이문수 교수님, 바쁜 일정에 매일 회진과 친절한 신뢰의 말씀과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간호사분들의 성심성의껏 돌봐 주는 모습과 7병동에서 청소를 담당하고 계시는 아주머니 두분들의 헌신적인 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