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을지병원 가족이 된지 10년 이상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손녀 손채영 때문에 강주형 교수님과 인연이 되어 저도 암으로 4번씩이나 을지병원에서 시술을 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인간적으로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손녀 딸 감기 때문에 왔는데 점심 시간에도 쉬지 않고 검사결과 보고 치료를 해주셔서 고마움을 느낌니다. 병원장님께서 꼭 아셔야 될 줄 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