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5. 2.19일 저희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방문했던 비뇨기질환 환자 보호자입니다. 설 연휴 중 가족과 함께 하셔야 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환자를 위해 빠른시간안에 달려와 주셔서 저희 아버지의 고통과 어려움을 해결해주시면서 환자의 불안을 덜어주시고 아울러 보호자에게 자세하고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그 이후 선생님께 외래 진료 후 경과가 더욱 더 좋아져서 ( 소변주머니 제거) 저희 가족 모두 큰 걱정을 덜을 수 있었음에 무한감사 드립니다. 우승효교수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대전을지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면서 환자들의 빠른 건강을 위해 애써주시시는 을지병원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