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규빈 맘입니다. 김존수 의사님과 6병동 간호사 언니들 덕분에 울 규빈이 건강하게 퇴원합니다. 새벽마다 오셔서 규빈이 이뿌다 해주신 성경언 간호사님 고마워요. 간호사님도 넘 이뻐요~ 친절하고 큰 아들이 입원내내 민폐 끼쳐서 너무 죄송합니다. 암튼 김존수 의사님. 성경언 간호사님. 6병동 간호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