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진료 후 궁금한 사항이 있어 면담을 신청하였으나 사소한 일로 면담 신청한 것에 불쾌한 모습을 보였으나 민원인의 설명을 듣고 오해의 부분을 인정하고 사과하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