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병원서 태아가 작다고 이곳으로 분만을 권유받아 오게 되었는데 진찬희 의사님이 충분히 자연분만을 할 수 있다 하시어 815입원하여 유도분만을 하게 되었는데 그날 분만실 간호사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진통없이 너무 편안히 빨리 자연분만을 하게 되었고 간호사님들의 보살핌 덕분에 빨리 쾌유되어 퇴원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곳에 진찬희 의사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제왕절개 수술을 할 뻔 했어요.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신 진찬희 의사님과 분만실 간호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