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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정지재생

감사해요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로 잘 살고 있고 선생님을 고마워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아셨음합니다.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4.01.06

2012년 1월 7일 평상시 멀쩡했던 남편이 갑자기 체한듯이 계속구토를 하더니 숨을 쉴수없을정도로 고통스러움에 대전을지병원을 찾아가서 최진호의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진료한결화 대동맥이 찢어졌고 남편의 상태가 심각하단걸 알고 정신이 망치로 맞은것처럼 멍하고 어찌된상태인지 그져멍할때 최진호 선생님의 환자상태상황 앞으로 진행되는 내용들을 소상히 알려주셨고(여러명의 의사를 만나봐도 환자나 보호자입장을 생각하고 말씀하신다는 느낌을 처음갖게 해주신분)그런 과정속에서 보호자인 내가 어찌해야할지를 가름할수 있었습니다. 2년전 시댁식구들이 을지병원에서 수술한사람이 죽었다더라 간호원들이 불성실하다더라 의료사고가 많다더라며 어디서 소문을 들었다하여 병원을 서울대병원으로 옮기라하여 어쩔수 없이 옮기게 되었고 거기서 수술을 받았지만 환자나 보호자가 느끼는 진정한 의사선생님은 최진호 의사님이 아닐까 합니다.그때 환자였던 남편과 그때 보호자였던 저는 의사하면 최진호의사님이 떠오릅니다. 최진호의사님 이세상어디서인가는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로 잘 살고 있고 선생님을 고마워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아셨음합니다.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음합니다. 그래서 많은 환자와 가족들을 살릴수 있는 명의가 되시길 바래요 선생님은 꼭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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