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죽어가는 아들을 살려주셔서 뭐라 감사한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을지병원 원장님 회의시간에 김중석 교수님과 마취 선생님, 외상중환자 간호사 선생님에게 칭찬해주시고 박수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