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 아침에 응급실에서 만난 김영철 센터장 선생님이 우리 건희를 본인 자식처럼 생각하시고 너무 감싸 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뭐라 감사한 마음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외상중환자실 이건희 담당 간호사선생님 2분도 칭찬과 박수 좀 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