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2월5일 비뇨기과에 처음 내원했습니다.
갑자기 잔뇨감과 빈뇨감 때문에 응급실을 4군데나 들렀다가 밤에 응급실에 와서 검사를 다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환자인 나는 미칠것처럼 심하게 고통스러웠습니다. 산부인과 검사에도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자살까지 생각했어요. 하지만 김대경교수님의 진심어린 진료와 환자의 의견을 들어 주셔서 2016년2월13일 오늘로써 다신 안와도 될것 같습니다. 김대경교수님 너무나 감사드리며 진심어린 환자를 대하는 모습이 의사로써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뇨기과 간호사님들도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