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안녕하세요. 저는 호흡기 내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최병철환자의 아들 최영민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다년간 저의 아버지를 성심성의껏 진료해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얼마전 중환자실에 입원했을때 가족들은 정말 1분 1초가 피를 말리고, 고통의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로는 훌륭하고 친절하신 한민수교수님이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우리 가족들은 항상 교수님을 믿고 의지를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짧은 감사의 표현이지만, 혹시 교수님 명성에 누 가 되지 않을까? 많은 고민을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가족으로서 감사의 표현은 꼭 드리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이렇게 글로 감사의 표현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