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앞두고 너무 긴장 되고 무서웟지만 교수님이 오셔서 수술방법 및 예후 그리고 관리 까지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교수님외 담당 주치의 선생님 또한 환자의 멘탈관리 까지 항상 긍정적으로 또 긍정의 미소로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많이 다쳤든 조금 다쳤든 본인은 너무 무섭고 힘든 하루를 보내는게 사실인데 의료진들의 미소 하나 말씀 하나에 큰 위로를 받네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