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진료할때 느끼지만 교수님은 따듯하신 분입니다. 아이 엄마로써 공감도 해주시고 이해해주십니다. 잘하고 있는지 나아지고 있는지에 늘 불안할때에 선생님께서는 잘하고 있다며 격려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피드백 해주시며 진료 시간동안 많이 가르쳐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나서 참 다행이에요 ~ 감사합니다. * 재활치료실 이민지 선생님과 김혜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2번씩 보는 선생님들 늘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아이들을 돌보시면서 다양한 증상과 상황에 따라 늘 공부하시고 좀더 아이들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이 늘 감동입니다. 매일 있는 반복된 일상이 아닌 늘 새롭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활해주시고, 일찍 도착해서 앞 치료를 보면 힘드실텐데 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금새 우리 아이보며 밝게 웃어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