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안녕하세요? 저는 담낭 수술을 위해 교수님을 만나게 된 환자입니다. 추천해주신 소화기 내과 유교상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수술을 앞두고 불안하고 두렵기만했던 저에게는 처음 유영훈 교수님 진료를 보고서 불안했던 마음이 쏵~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정성껏 기도해 주셔서 두렵기만 했던 마음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까다로웠던 수술은 잘 마쳐서 현재 회복중에 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보기드문 귀한 교수님을 뵙게 되어 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렇게 환자를 정성껏 진료하시고 귀한 교수님께서 을지대학병원에 오래 오래 계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항상 환자를 위해 애쓰시는 을지대학병원 모든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