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민 교수님께 두번이나 목숨을 살려주셨고 실날같은 생명을 정성어린 보살핌과 간호사님들과 간병사님들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목숨을 얻었읍니다 갚은수 없는 은혜를 입었읍니다 이제는 재활병원으로 옮겨가게 되었읍니다 감사함을 표현할길이 없어 글로대신 전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연수를 꼭 일르켜세우고 연수가 어떤상황이 되더라도 선생님 같이 사회에 도움되는 사람으로 평생살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무어라 표현할길이 없어 이만 줄입니다 말로나 글로서는 선생님에대한 저의 지금마음을 표현할수없습니다 선생님 향상건강 유념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보살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