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민 환자의 가족입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밤낮가리지 않고 애쓰시면서 돌봐주신다고 들었습니다. 글로밖에 감사를 표현할 수 없어 죄송할 따름 입니다. 교수님같은 분이 있어 저희같은 환자의 가족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