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분이라 좀 다를 줄 알고 믿고 여러번 갔는데 오늘 짜증 섞인 진료 태도에서 정말 실망했고요. 산부인과를 포함한 을지대병원은 다신 안 갈거고 주변에도 추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변에서 왜 비추천했는지 알 것 같네요. 더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