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날 수술받은 유재홍 환자의 손녀 입니다. 하나의 기적과 할아버님의 새 삶을 선물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저희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매 순간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를 생각 하시는 마음이 전해저서 감동 받았습니다. 최진호 교수님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