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꼭' 칭찬합니다'란에 글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쁜 월요일이지만, 한주시작하며 힘이 되시라고 지금 글을 올립니다. 소아과 강주형교수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강주형교수님께 두세달 간격으로 10년이 넘게 진료를 받고 있는 조영환 환자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선생님을 뵙는데, 벌써 20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빨리 나아서 선생님을 뵙지 않는게 좋은 일이지만, 완치가 되지 않고, 또, 완전 완치는 안된다고 하셔서 당분간 선생님을 뵈야겠네요. ㅎㅎ 선생님을 뵐때마다 항상 친절하시고, 항상 편안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뿐이였습니다.. 늘 한결 같으셔서 저나 아이가 진료를 받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