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4일, 넘어져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을지대 병원에 응급치료 입원했던 환자였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해메던 저를 잘치료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주신 두분께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경외과 박기석 교수님은 매번 저에게 자상하게 설명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 이십니다. 간호사 문은희 선생님은 한달간 입원기간중 늘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과 사랑을 주신 분이십니다 위 두분의 선생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살아있는 한 저는 이 두분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그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