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펼쳐 보는순간 홍준화 교수의 최우수 연재상 수상 기사를 보고 인자한 사진을 보며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가족 치료를 위하여 홍 교수님을 찿은지 얼마 않되었지만 친절화고 상세한 진료상담에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노사간의 분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진료에 전념해주시는 모습에 을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홍 교수님의 무궁한 영광이 있으시기글 기원 합니다.